보람찬 3일을 끝내고.......
한병곤, 강인선
2023.08.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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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사람을 긴장 시키게 만드는 것 같다. 1월 호핑 체험 할때 다른 조 에서 다이빙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인생 한번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고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되니 오랜만의 성취감에 내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또 같이 훈련 받은 동료들께 고마운 마음도 느끼다.
우선 Tony 강사님께서 너무 성실히 가르쳐 주시고 잘 따라주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계속 적으로 반복 수업 해 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다음에 자격증을 가지고 다시 방문해서 펀다이빙 재미있게 즐길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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