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와 함께 스컬다이브에 방문 하게 됐었습니다 ~~
첫 해외 여행이라 로망을 꿈 꿨죵 ㅎㅎㅎ 물놀이도 좋아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픈어드 자격증 따겠다고 스컬다이브에 토니강사님에 스킬을 배우러 방문 하였지요 ㅎㅎ 근데 띠로리..생각 보다 오픈 다이버 교육이 엄첨 힘들더라고요 포기할까도 했지만 .. 토니강사님이 저를 일대일 마크해주시면서 엄청 잘가르쳐 주시더라고요 ~ 천천히 하시면 된다고 하면서 ... 그래서 저두 힘을 더 냈죠~~아자아자 하면서요 ㅎㅎㅎ 첫째날 바닷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유 ㅠㅠ  공포감이 살짝 생기기도 했지만
토니강사님을 믿고 제몸을 맡겼답니다~~ㅎㅎㅎ 아~~그리고 스컬 다이브에 나오는 아침.점심.저녁이 끝내줍니다~~엄청 맛나요 ~~(꼭 드시길 추천 합니다.)
하루하루 다이버를 할때마다 몸이 익숙해 지고  토니강사님이 진짜 귀에 속속 잘들어오게 얘기도 잘해 주시고 잘가르쳐 주신 덕분해 오픈어드 펀 다이버 까지 클리어 했답니다 ~~(인생샷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 하고요~~~솔직히 다 끝나고 나니깐...정말 아쉽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숙소 뷰도 엄청 좋았답니다.시설도 좋았고요 .
토니강사님 다시 한번 찾아 갈께요~~^^